기능은 너무 떨어서 실수로 한 번 떨어졌지만 결국 2번째에 붙게되었고 주행은 한 번만에 붙었습니다.

제가 자신감이 굉장히 없어서 강사님이 배려도 많이 해주시고 수많은 연습끝에 무사히 딸 수 있었던거 같아요.

기능은 다른 사람들이 있어도 최대한 신경안쓰고 내가 할 일에 집중할 수 있도록 연습했었고 도로주행은 충분한 반복숙달로 해쳐나간 것 같습니다. 실제 시험보다 오히려 약간 어려운 면이 있어서 실내운전을 하면서 합격을 받을 정도라면 사실 실제 차량의 감각만 익히면 통과할 정도였으니 너무 어려워하지 말고 안전한 실내운전연습장에서 연습하시는것도 좋은 방법인 것 같습니다.

혼자 중얼거려도 좋으니 꼭 연습 열심히 하셔서 다른 분들도 도전하시면 따실 수 있을거라 생각합니다.